2015년과 2016년, 중국 베이징에서 강의 활동을 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어느덧 10년 만에 다시 강의를 위해 출국하게 되니 감회가 남다릅니다. 10년 전에는 실무자의 위치에서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강의를 진행했었지만, 이번에는 학자의 관점에서 스마트 기술 활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게 될 예정입니다. 10년 전 강의 내용은 이제 희미해졌지만, 그때의 경험이 이번 강의를 준비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개인적으로도 의미 있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최선을 다해 준비하여 좋은 강의를 마치고 귀국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홍익대 이형주 교수, 상하이에서 농구 교육 혁신과 가치를 논하다 - 스마트 농구와 심리적 성장: 첨단 기술이 가져올..